HOME > 뉴스센터 > 원자력 뉴스
원자력뉴스-이 곳은 원자력에 관련된 소식을 전해드리는 곳입니다.
원자력에 관련된 소식을 알기 쉽고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제 목 : KINS, 방사선원위치추적관리시스템 구축 지원사업 성료 날 짜 : 2017-06-03

IAEA와 공동 사업추진...베트남 방사선원 보안관리 강화 기여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원장 성게용, 이하 KINS)은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국제원자력기구(IAEA) 본부에서 베트남의 방사선원위치추적시스템(이하 RADLOT) 구축 지원사업인 ‘한-베-IAEA 위치추적관리시스템 구축 시범사업’ 관련 최종 회의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방사선원위치추적시스템(RADLOT, Radiation Source Location Tracking System)은 비파괴검사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방사선원의 이동을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관리·감시하기 위해 개발된 시스템이다.
‘한-베-IAEA 위치추적관리시스템 구축 시범사업’은 2012년 서울핵안보정상회의에서 우리나라와 IAEA가 공동으로 추진키로 국제사회에 공약한 사안으로, 2014년 한국-베트남-IAEA 간 사업추진 공식 합의 및 2015년 원자력안전위원회와 베트남 방사선·원자력안전청(VARANS)간 체결된 양자협력을 근거로 추진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KINS는 지난 10여간 축적한 시스템 개발과 운영 경험을 토대로 베트남 통신 환경에 최적화된 위치추적단말기를 개발하고, 베트남 중앙관제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등의 적극적으로 기술을 전수했다.
베트남 방사선·원자력안전청은 베트남의 방사선원 사용 인허가 등 방사선 및 원자력 안전규제를 담당하기 위해 2003년도에 설립된 규제기관이다.
KINS와 VARANS 간에 개최한 총 5단계 사업추진 점검회의 중 최종 회의인 이번 회의에 참석한 양 기관의 전문가들은 그동안 추진된 사업 전반에 대한 종합 검토와 베트남 현지에서의 시범운영을 통해 도출한 개선사항을 시스템에 반영한 것까지 확인함으로써 사업 종료에 대한 실무적 합의를 완료했다.
성게용 원장은 “KINS는 ‘한-베-IAEA 위치추적관리시스템 구축 시범사업’을 통해 베트남의 방사선원의 분실에 따른 2차 사고의 위험을 완화하는데 기여했다”고 강조하며 “국제사회에 약속한 우리 정부 주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우리나라의 국제 신인도 제고 및 국제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했다고 자부한다”고 밝혔다.

- 전기신문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5-13 코오롱 포레스텔 1408호 | ☎ (02) 784-4060
Copyrightⓒ 2016 WIIN. All rights reserved.